[뉴스핌=정지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회사 상장에 따른 수혜로 장 초반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2.96% 상승한 8만 7000원에 거래되고 유진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CS, 국내 창구로는 동양과 한국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앞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일시 4% 가까이 급등하며 8만 73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회사 코오롱플라스틱이 상장하며 기업가치가 재평가 받을 것이란 전망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코오롱플라스틱은 진정한 EP 업체 중 하나"라며 "자회사 상장으로 코 오롱인더의 주가도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코오롱플라스틱은 오는 6월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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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