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부장관은 예상했던대로 "강한 달러(strong dollar)" 정책을 재천명했다.
이에 대해 팍스홀 캐피털 매니지먼의 공동창업자겸 최고투자책임자인 폴 디트리히는 26일(현지시간) "예상했던 일이지만, 그대로 믿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 어떤 재무장관도 달러 약세 정책을 표방한다고 말하진 않는다"며 "그러나 달러화 하락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미국의 수출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달러화가 유로화에 비해 빨리 하락하는 것은 유럽 제조업체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잉, 캐터필러 등 미국 기업들에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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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