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스위스 대형은행인 UBS는 지난 1분기 동안 모두 18억 스위스프랑의 순이익을 냈다고 26일 발표했다.
1분기 UBS의 투자은행(IB) 부문의 세전 순이익은 9억 6700만 프랑으로 전체 순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UBS 측은 신용상품 거래 수입이 강력했고 또 증권부문의 실적이 활발했다고 평가했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UBS의 1분기 순이익이 17억 4200만 프랑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UBS는 3분기 증권시장의 거래량이 1분기 수준 혹은 그 이상이 될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UBS는 국제 금융규제가 일관성을 크게 잃고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면서, 글로벌 규제 체계가 기업 지배구조와 자신들의 금융 영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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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