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에서 박스권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6일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주목하면서 이날 환율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1080원대에서 박스권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회의 후에도 달러화 약세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역외가 달러숏을 일부 커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은행은 "아래쪽으로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월말 네고 물량으로 인해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080.00~1088.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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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