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모비스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이하 자동차시민연합)과 함께 고유가 시대에 녹색 안전운전을 촉진하기 위한 '순정품과 함께 하는 에코드라이빙 캠페인'을 11월말까지 전국적으로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성산 자동차검사소에서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현대모비스 등은 고유가 및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운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급출발·급가속·급정거 등 잘못된 운전법 개선과 효과적인 연비향상을 위해 차계부 배포, 각종 부품의 교체주기 및 순정부품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등 다양한 에코드라이빙 방법을 운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에코드라이빙이 좁은 의미로는 운전습관 개선을 뜻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최적의 차량관리를 통한 연비향상도 포함한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또 "품질이 보증되는 순정부품을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연비를 높이고, 고장 및 사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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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