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3년간 30대 그룹 부채가 350조원 증가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금융·보험사 제외한 상위 28개 집단의 부채는 2008년 462조원 대비 약 280조원 증가한 742억원이다”라고 25일 밝혔다.
30대그룹 부채가 350조원으로 집계된 것은 금융·보험사의 부채를 모두 포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금융·보험사의 부채는 고객의 예금·책임준비금 등으로 일반회사 부채와 성격이 다르다. 공정위는 금융·보험사를 제외한 기준으로 기업집단의 부채를 발표하고 있다.
공정위 측은 “30대 기업집단의 부채비율(금융․보험사 제외)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도에 전반적으로 증가한 뒤, 10년 이후로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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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