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리스크통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5일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는 등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은행은 "미국 GDP 전망치와 고용지표가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않아 연준의 긴축우려가 약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중국 위안화와 아시아통화 절상으로 원화의 동반절상도 지속될 것"이라며 환율 하락에 무게를 실었다.
다만, 심리적 지지선인 1080선에 대한 부담감과 외환공동검사 등의 규제리스크 재부각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이날 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5.00원~1085.00원을 제시했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083.50원에서 거래된 후 1082.50/108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 1,080.70원 대비 0.25원 상승한 1080.95원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부활절 연휴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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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