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SK텔레콤에 대해 통신요금 인하 및 1분기 실적이 윤곽을 드러낼 5월 초부터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시장평균'을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정부 규제 강도와 시장 경쟁 환경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이익 성장을 낙관하기 어렵지만 단기 매수 접근은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5월 초 예정인 1분기 실적 발표 및 정부의 통신요금 인하 폭이 현재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될 전망인 데다, 역사적 P/E, P/BV 수준과 예상 배당수익률을 고려할 때 현 주가는 바닥권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또 단말기와 네트워크 경쟁력 회복에 따른 가입자 유치 경쟁력 향상으로 마케팅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SK텔레콤의 올해 1분기 IFRS 단독 영업이익이 630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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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