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일본 지진에 따른 일본 NF3 업체 생산차질로 OCI머티리얼즈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22일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3월11일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 전력 공급 차질이 장기화 되면서 일본 특수가스 업체들의 생산차질이 예상보다 확대되고 있다"며 "NF3와 SiH4 생산에 있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일본업체의 기존 공급능력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일본과 미국업체들은 취약한 원가 및 고객구조로 인해 신규 NF3 증설 투자를 중단하였기 때문에 이 회사의 시장지배력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2% 증가한 292억원 규모일 것"이라며 "이는 NF3 신규 1,000톤 풀가동에 따른 NF3 물량 증가, 폴리실리콘 공급부족으로 인해 IT용 SiH4 주문량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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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