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구은행이 올해 연간 순이익이 3000억원 이상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대구은행은 전거래일보다 300원, 1.8% 오른 1만 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에 메릴린치 증권도 포착돼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대구은행에 대해 "높은 수익성 지표를 통한 안정적 성장과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기존 1만 6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 1분기 순익은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원화대출 성장에 따라 전분기 보다 99% 증가한 87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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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