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글로벌 경제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미국의 대형 제조업체인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와 이튼의 분기 순익이 월가의 전망치를 앞질렀다.
항공우주산업체인 유나이트드 테크놀로지스와 자동차부품 제조사 이튼은 20일(현지시간) 경제회복에 대한 신뢰감을 표시하며 연간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세계 최대의 기업용 사설 항공기 제조사 텍스트론은 세스나 항공기 사업부문의 부진으로 전문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나 안정적인 연간 전망을 유지했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와 텍스트론에 모두 투자하고 있는 개리 골드버그 파이낸셜 서비시스의 사장 올리버 퍼셰는 "올해 남은 기간 이들의 수익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퍼셰는 이들 제조업체들의 1분기 실적은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국들로부터의 수요가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및 핵위기로 인한 일부 전자부품 공급 차질을 상쇄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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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