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주식이 급락하면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일본 3대 메가뱅크가 약 1600억 엔(원화 2조 원 상당)의 손실을 입게됐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모토 미쓰이 금융지주는 이번 도쿄전력의 주가가 80% 폭락하면서 약 800억 엔을 손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미쓰비시 UFJ 금융지주 역시 약 300억 엔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미즈호 금융지주는 500억 엔을 손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