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이 삼성에 대한 제소를 통해 iPhone, iPod 터치, iPad의 판매량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각) iPodNN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제소 문서를 통해 올 3월까지 총 1억800만 대의 iPhone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또한 6000만 대의 iPod 터치들과 1900만 대의 iPad들을 판매했다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아심코(Asymco)소속 분석가 호레이스 데디우(Horace Dediu)는 법정 문서와 이전 버전의 판매량을 토대로 애플의 올 1분기 iOS 기기들의 판매량을 추산했다. 이를통해 애플이 2011년 1분기에 1,810만 대의 iPhone들과 450만 대의 iPod 터치들, 그리고 420만 대의 iPad들을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애플은 1분기 실적보고를 20일(현지시각)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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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