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0일 채권시장은 박스권 등락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통안채 입찰이 부담이지만 안전자산 선호에 대한 매수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판단이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오늘 2조 2000억원 규모의 통안채 입찰이 우호적인 수급 여건을 바탕으로 무난하게 마무리 되겠지만 장 초반에는 부담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채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다시 안전 선호성 매수세를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다만 그는 "인플레이션 추세를 감안하면 5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며 "적극적인 매수세를 기대하긴 힘들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2.95~103.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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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