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슈퍼개미의 지분투자소식에 연일 상승가도를 달리던 엠텍비젼 주가가 급락세로 전환했다.
19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엠텍비젼 주가는 연일 상승세를 멈추고 가격제한폭 근처까지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연일 급등세로 인한 차익실현매출 출회가 주가급락의 원인으로 보는 모습이다.
엠텍비젼 주가는 지난 14일 7.82%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상한가(14.85%)로 뛰었다. 이어 전일에도 엠텍비젼 주가는 6.17%오르며 연일 강세를 시현했다.
이러한 주가 강세는 지난 14일 김순건씨와 특수관계자3인이 엠텍비젼 주식 131만8504주(8.8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하면서 부터다. 하림상사 대표를 맡고 있는 김 씨는 실질적인 개인 투자자로 전해졌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사조산업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해 3년만에 90억원의 평가이익을 낸 슈퍼개미로 유명한 인물이다.
하지만 이날 들어 엠텍비젼 주가는 기존 상승폭을 반납하며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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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