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국의 신용전망 하향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크게 위축되지 않으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 하락세로 방향을 잡기는 했지만 소폭 하락에 그쳐 예상보다는 탄탄한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 박중제 연구원은 "전일 미국의 신용전망 하향 소식이 문제가 됐다면 미국에서 달러 약세나 국채 상승 등이 있어야 했겠지만 전일 그러한 반응은 전혀 없었다"며 "이 자체로 봐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만한 변수는 아니라는 이야기인 셈"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의 재정적자 등이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 미국만 유독 방만한 정책을 펼쳤음에 대한 경고였던 것 같다"면서 "민주당이나 공화당, 오바마 정부도 긴축정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아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기본적으로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를 유지, 큰 흐름을 봐야 한다는 점을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29p 내린 2134.43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