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9일 채권시장은 미국의 등급전망 하향과 가격부담으로 전강후약의 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채권시장 수급과 S&P의 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장초반 강세를 점쳤다.
다만 2/4분기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할 때 추가 강세는 부담스럽다는 판단이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0%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그가 제시하는 매도시점은 3.67%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15P를 목표로 103.25P 수준에서의 매도전략을 추천했다.
향후 시장이 추가적인 강세를 보이려면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외국인의 매수단가를 고려할 때 향후 외국인은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의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또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은 15bp, 목표시점은 18bp다.
그는 "향후 시장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약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국고 3년-통안 1년 금리 스프레드의 과도한 축소에 대한 정상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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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