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KB투자증권은 19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성장의 임계점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 4월 기준 중국 크로스파이어 동접자 수는 270만명으로 중국 온라인게임 중 가장 높은 사용자 트래픽을 기록했다"며 "국내 FPS게임의 동접자수 정점 도달까지의 소요기간이 44개월인 점을 감안할 때 중국 크로스파이어 (08년 7월 이후 34개월 소요)는 성장의 임계점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판단이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중국 크로스파이어는 3Q11 동접자 수 300 만명을 돌파하면서 텐센트 내부 목표치를 달성할 전망이다"며 "2012 년에는 월평균 동잡자 수 360 만명을 유지하면서 트래픽 증가율이 정점에 도달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중국 크로스파이어 성장으로 2011~2012 년 해외 로열티 매출액은 각각 2,630 억원 (+63.8% YoY)과 3,183 억원 (21.0% YoY)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또 중국 내 FPS게임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나 크로스파이어 실적 및 성장률을 잠식하지는 못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정 FPS게임의 키보드조작과 커뮤니티에 익숙해진 이용자가 유사 FPS게임으로 이탈될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2011년 예상 매출액 중 중국 크로스파이어 비중은 42.4%로 네오위즈게임즈 실적은 중국 온라인게임의 성장에 연동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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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