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9일 SK C&C에 대해 해외 시장과 계열사들의 영업실적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의 10만 7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향후 중국 등 해외 시장과 OS (Outsourcing)사업이 성장엔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11.8%, 10.7% 증가한 3182억원, 331억원으로 추정했다.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들의 IT투자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좋은 OS매출이 확대되고 있고, OS매출이 그룹사 중심에서 외부 금융권으로 확대되면서 공공 및 금융 부분에서의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6%, 22.5% 증가한 1조 6907억원, 198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수익성이 좋은 OS매출이 외부 금융권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효율성 향상을 통해 SI에서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SK그룹 관련 업체들이 총 86개에 달하지만, 아직도 10여개 업체로부터 OS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그룹사들의 OS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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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