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주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일진머티리얼즈가 산업 내 최고 수준의 매력도를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배석준 애널리스트는 19일 "오는 2012년까지 제한적인 공급증가로 일렉포일 시황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전기차 시장 확대로 수요 급증 가능성 높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타이트한 일렉포일 수급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제적인 설비확장으로 2차전지 업종 내 가장 큰 매력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설비증설 진행시 매력도가 더욱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배 애널리스트는 "주요 고객인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의 리더로서 LG화학과 삼성SDI 배터리 사업과의 동반성장이 전망되는 종목이 바로 일진머티리얼즈"라며 "빠른 산업성장과 높은 이익성장성에 힘입어 프리미엄 역시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배 애널리스트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 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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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