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발생한 강진으로 조업을 중단한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18일 일본 국내 전 공장의 조업을 재개했다.
다만 부품 부족으로 인해 공장 가동률은 50%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1일 일본 북동부 지역에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 토요타 공장에 심각한 타격이 전해졌고, 부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일본 내 17곳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지난달 말에 3곳의 공장이 가동을 개시했고, 이날까지 나머지 14곳의 조업이 재개된 것.
강진으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곳 가운데 하나인 미야기현 공장에서는 이날 조업을 재개하기 전 900명의 근로자가 쓰나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분간 묵념을 가졌다.
토요타의 자회사인 센트럴 모터스의 토루 쿠즈하라 회장은 토요타의 조업 재개가 쓰나미로 타격을 입은 미야기현의 재건 노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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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