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온라인 스포츠게임에 주력해왔던 JCE가 스마트폰용 모바일 소셜게임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JCE (대표 송인수)는 소셜게임 <룰 더 스카이>(Rule the Sky)를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룰 더 스카이>는 하늘에 떠 있는 나만의 섬 ‘플로티아(Flotia)’를 가꾼다는 내용으로 친구들의 섬을 오가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아이튠스 앱스토어(iTunes App Stores)에 접속한 뒤 ‘룰 더 스카이’ 또는 ‘Rule the Sky’ 검색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갤럭시폰 등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에 출시할 예정이다.
<룰 더 스카이>는 △새로운 공간적 배경 △애니메이션 풍의 아기자기한 그래픽 △협동과 경쟁이 공존하는 게임 플레이 △소셜 액션을 기반으로 한 ‘나만의 친구 랭킹’을 선보이는 등 기존 농장 경영 소셜 게임과는 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다.
농장 경영 소셜게임 중 최초로 ‘하늘에 떠 있는 섬’을 배경으로 하는 <룰 더 스카이>는 자신의 섬에서 친구의 섬으로 방문할 때 비행선을 타고 이동한다. 자유로운 공간 이동이 가능한 덕분에 게임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불러 일으킨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품질의 그래픽은 따뜻한 색감이 더해지며 소셜게임의 주 고객층인 여성 유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면을 크게 확대해도 이미지가 깨지지 않고, 오히려 선명함이 강조되어 시각적인 세련미를 준다.
소셜 게임에 걸맞게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도 할 수 있다. 친구들의 농작물을 함께 가꾸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구가 수확하지 않은 농작물을 훔칠 수도 있어 협동과 경쟁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친구들끼리의 소셜 활동을 점수화하여 ‘나만의 친구 랭킹’을 만들 수 있는 것도 <룰 더 스카이>만의 차별화된 재미이다.
이 외에도 시간에 따라 낮/밤이 변하는 현실감 넘치는 설정과 아름답고 경쾌한 사운드는 게임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윤병호 JCE부사장은 “<룰 더 스카이>는 해외 유저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이미 호평을 얻은 바 있다”며 “이번 론칭을 통해 전세계 소셜게임 유저들에게 JCE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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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