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일부 소음문제가 발생한 신형 쏘나타 13만 6000대에 대해 무상수리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무상수리는 2009년 9월 1일부터 2010년 6월 15일까지 생산된 차 가운데 현가장치에 일부 소음이 발생하는 차량이다.
이미 지난달 말부터 무상수리가 진행 중으로, 내년 3월 20일까지 계속된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같은 문제의 8만 2915대에 대해 무상수리를 진행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 같은 소음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가로 무상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무상수리를 할 것을 현대차에 권고한 바 있다.
이번 소음문제는 현가장치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충격완화장치 부품의 간섭 때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선품으로 무상수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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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