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회원권 시장의 분위기 반전이 좀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격적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회원권 거래량이 예년에 비해 현격하게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일본 대지진과 중동사태에 의한 외부적인 악재로 회원권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간이 지난만큼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추가 영향은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행스러운 점은 저점 매물들의 거래가 이뤄지면서 중 저가대 회원권 다수의 종목의 시세 반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당장 시세 상승을 위한 호재가 눈에 띄지는 않지만 법인매수의 꾸준함과 이용 측면을 위한 개인매수의 증가는 앞으로의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 고가대 회원권
연초 매수세의 유입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했으나 매수가 줄어들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레이크사이드, 이스트밸리, 남부가 보합세이고 남촌, 렉스필드는 여전히 매물 부족으로 인해 강세이다.
고가대의 경우에는 법인들의 매수가 늘어나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나, 프리스틴밸리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신원, 마이다스밸리는 매도 매수간 호가차이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 중가대 회원권
매수세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뉴서울, 뉴스프링빌, 기흥, 제일, 중부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서서울, 김포시사이드는 매물 부족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뉴코리아, 코리아, 88은 하락세이다.
중가대의 경우 매수세의 증가로 앞으로 강세가 전망되므로 매수대기자들은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 저가대 회원권
꾸준한 거래로 회원권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태광,한성,솔모로,인천국제,덕평,안성,프라자,수원,한원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애머슨내셔날, 시그너스, 도고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중회원권들의 경우에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방적인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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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충분한 부킹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적정한 회원만 모집해 ‘철저한 회원위주의 특별한 서비스’란 회원운영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교통편이 좋지 않은 관계로 골프장에 비해 회원권 가격이 저평가 되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씩 도로교통이 좋아 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회원권 가격이 상승되는 골프장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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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