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막걸리에서 '항암물질'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지속 중인 가운데 장 초반 이들 모두 상한가까지 치솟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분 현재 국순당은 전거래일보다 14.67%, 1650원 오른 1만 2900원에 거래되면서 개장 직후부터 상승제한폭을 꽉 채운 모습이다.
매수상위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이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거래대금도 이미 71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보해양조 역시 15%의 상승폭을 기록, 1만 3800원까지 주가를 바짝 높였다.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한 보해양조는 이날 다시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갈아치웠다.
이러한 막걸리주들의 강세는 막걸리 침전물에 맥주나 와인보다 최대 25배나 많은 항암물질이 들어있다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하재호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국내 시판 중인 막걸리의 침전물에는 항암물질성분인 파네졸이 150~500ppb에 포함돼있는 것으로 드러나 와인이나 맥주보다 10~25배 많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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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