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자동차 대여업체 집카(Zipcar)와 맥도날드의 남미 프랜차이저 아르코스도라도스(Arcos Dorados)가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14일(현지시간) 집카는 기업공개 후 첫 거래에서 공모가 대비 56% 급등한 28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르코스도라도스 역시 공모가보다 25% 상승한 21.20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집카는 지난해 적자가 6500만 달러에 달했고 올해 역시 순손실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이 42% 상승한 1억86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세와 대도시권 확대는 집카에게 완벽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미국의 IPO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IPO가 자본시장 거품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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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