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 컴퓨웨어(Compuware)가 월가 예상을 밑도는 실적 전망으로 크게 하락하고 있다.
또 미국 2위 은행인 JP모간은 분기 순익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컴퓨웨어는 회계연도 4분기에 주당 13센트~15센트의 순익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주당 18센트를 하회하는 것으로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 예상치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에 컴퓨웨어는 마감후 거래에서 5.99% 하락한 10.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P모간은 0.22% 하락한 46.1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JP모간은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같은 기간 매출이 252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기록한 277억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정적자 감축안과 미국 경기동향을 평가한 연방준비제도의 베이지북 발표에 힙입어 소폭 오르며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0.06% 오른 1만2270.99, S&P500지수는 0.02% 전진한 1314.41, 나스닥지수는 0.61% 상승한 2761.52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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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