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10년만의 골드(금) 랠리로 금 가격이 연말까지 온스당 16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금속 컨설팅회사 GFMS가 13일(현지시간) 전망했다.
GFMS의 필립 클라프위지크 CEO는 올해 평균 금 가격을 온스당 1455달러, 변동폭은 1319~1629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GFMS는 선진 경제권, 특히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이 금을 압박할 수 있지만 이 같은 현상이 단기적으로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GFMS는 금에 대한 강력한 투자, 특히 아시아의 주요 소비자들의 투자와 공공 부문의 금 매각량 부족, 보석 수요 회복 등이 금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값은 지난 11일 온스당 1476.21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필립 클라프위지크는 "올해 말 금값 랠리를 마감하게 될 요인이라면 전반적인 금리 인상과 통화정책에서의 분명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