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실무교육을 실시, 휴일 등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토록 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인원은 222명으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4시간 과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233명 응급처치요원 양성한 바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응급처치요원 실무교육은 소방재난안전본부 전문 강사진에 의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환자 처치법 등 이론과 실기 중심이다. 교육을 마치게 되면 응급처치자격을 인증하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사무실이나 행사장 등 어디서나 유사시 구조활동을 벌이게 된다.
서울시 권해윤 인력개발과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우리시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요원을 양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직장 및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도 유사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산하 사업소 직원들까지 교육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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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