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2일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이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채권시장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LIG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채권수익률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하락할 것"이라며 금리하락을 점쳤다.
다만 기준금리 결정이 채권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라는 게 LIG투자증권의 판단이다.
LIG투자증권은 "금통위 이전 채권시장은 미국채 수익률 상승과 통화정책 리스크로 약보합에서 움직일 것"이라면서 "기준금리가 동결되면 풍부한 채권자금 바탕 으로 대기매수세 유입될 전망이지만, 5월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채권수 익률 하단은 견고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국채수익률은 입찰 관망으로 소폭 상승했다. 금주 예정된 660억 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에 따른 수급 부담이 부각된 것.
LIG투자증권은 "미국에서 12일 3년물 320억달러, 13일 10년물 210억달러, 14일 30년물 130억달러 규모 입찰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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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