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KTB증권의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12일 효성에 대해 "가파른 실적 호전이 예상 된다"며 "중공업 수주도 4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25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대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한다"며 "여전히 저평가 된 점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1Q11 추정 영업실적 917억원(YoY +49.2%, QoQ -18.9%, K-GAAP 기준)
- 이전 1Q11 추정 영업이익 683억원 대비 34.2% 상회한 917억원 추정.
- 당초 섬유, 산업자재, 화학 호조 속 중공업 부진을 예상하였으나, 전반적으로 기존 추정실적 대비 증익 추정 영향.
- 1) 섬유 부문은 기존 스판덱스 외 폴리에스터 호조 강화로 비수기 불구 전년동기 실적 상회 추정. 2) 산업자재 또한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타이어 코드 판가 상승 및 판매 호조 영향 기존 추정 실적 상회 예상. 3) 화학 또한 계절적 비수기 불구 PP, TPA 호조. 4) 중공업은 저원가성 수주 물량의 매출 집중과 원가 상승 등으로 영업적자 당초 300억원 수준 예상하였으나, 3월 이후 실적 호전으로 200억원 수준으로 영업적자 축소 예상.
▶ 2Q11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 영향 전분기대비 실적 개선 폭 확대 예상
- 2Q11 추정 영업이익 1,463억원(QoQ +59.5%)로 가파른 실적 호전 예상.
- 1) 화학, 섬유, 산자, 중공업 등 사업부문 전반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화학부문의 기존 주력 TPA, PP 업황 호조 강화와 Aseptic Bottle의 성수기 수익기여, 3) 섬유, 산업자재 업황 호조 지속, 4) 중공업의 저원가성 매출 물량 감소와 원가절감 노력 등에 따른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
▶ 2011년 중공업 수주 호조 출발
- 1Q11 중공업 수주 4,00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2,500억원 대비 큰 폭 증대(YoY +60%) 출발. 2011년 회사 제시 수주 목표 2.8조원 도달 가시성 높아짐.
- 중동, 북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중심 수주 증대 및 수주 다변화(수주 국가 09년 29개국→ 10년 45개국) 전략 영향.
▶ Valuation 목표주가 120,000원 → 130,000 원(상향), BUY 유지
- 2011년 연간 추정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각각 9.9%, 9.5% 상향 반영 목표주가 상향.
- 1) 1Q11 실적 및 주가 저점 이후 우상향 추세 예상, 2) 2011년 추정 P/E 7.1배로 시장평균 10.5배 대비 여전한 저평가 감안 투자 매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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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