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증권이 악재 이중고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2% 하락한 1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과 동양, 키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팔자세가 집중되고 있다.
이로써 현대증권은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전날 검찰이 주식워런트증권(ELW)을 불법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증권 직원을 전격 구속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ELW가 주식위탁매매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찰수사가 현대증권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현대아산에 대한 북한의 일방적인 금강산 관광 독점권 효력 취소가 같은 계열사인 현대증권에도 악재로 소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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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