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양산신도시에 5년 만에 분양하는 ‘양산 우미린’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날인 지난 8일 약 1만명, 주말까지 3만명이 다녀가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11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앞에는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500M가량의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외부에는 20여명의 이동식 중개업소(일명 떴다방)들이 천막을 치고 영업하는 모습이 다수 눈에 띄었으며, 견본주택 내에는 분양상담을 받으려고 대기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우미건설 이춘석홍보팀장은 “5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공급아파트인데다, 최근 부산 및 양산 집값이 상승하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양산신도시 일대의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가의 80~90%까지 오른 상황으로 실수요는 물론 부산지역의 투자수요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남 양산신도시 30블록에 공급되는 양산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28층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총 720가구로 구성됐다. 청약은 4월 12일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13~15일 3일간 순위 내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49만원이며, 2013년 7월 입주예정이다. 문의:055-384-1400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