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한전기술에 대해 "해외화력발전 EPC진출이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한전기술에 대해 " 터키 화력 EPC 진출을 필두로 올해는 해외 화력 발전플랜트 시장 진출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며 "국내 건설업체들과 컨소시엄 형태로 진출 시 지속적인 해외 화력발전플랜트 수주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향후 원전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주가 조정을 받았으나 원전 말고 화력 발전 진출도 가능하다는 것을 금번 사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글로벌 전력 수요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전망에 따라 원전이 여전한 전력수요 충당의 대안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원전 건설이 지연된다면 그 만큼 화력발전소 수요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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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