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미래에셋생명과 공동개발한 (무)미래에셋 LoveAge 위너스가입즉시연금보험을 8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목돈을 한꺼번에 내면 그 다음달부터 매월 일정금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연령은 45세부터 85세까지로 10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살아있는 동안 매달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또 이자만 받는 것도 가능하다.
금리는 매월 시장금리에 연동되는 공시이율(4월 현재 연복리 5.1%)이 적용된다.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도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연금액 수준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 미수령기에는 높은 연금액을, 국민연금 수령기에는 낮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연금 미수령기 동안의 가교연금 역할 및 가입니즈에 따른 맞춤 연금 설계가 가능한 차별화된 상품"이라면서 "고객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자금을 준비하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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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