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동결하되 미국과 중국의 지표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주이환 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4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하되 향후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선에서, 금융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은 미국 경제 호조를 재확인시켜 줄 것이나, 이는 앞서 발표된 ISM지수와 비농가 총고용에서 이미 확인된 것이어서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경제지표 결과에는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 4.9%yoy에서 3월 5.2%yoy로 상승하여, 중국 정부의 2011년 목표치 4%에서 더욱 멀어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가 동향을 감안하면 긴축정책 철회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언급했다.
다만 주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긴축정책의 강도가 점점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2009년 이후 중국 긴축정책의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통화량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것인 만큼 이를 감안하면 향후 긴축의 강도가 강화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