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가 오는 16일부터 4조 2교대 근무제를 확대 시행한다.
7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4조 2교대 시범 운영에 들어간 포스코는 최근 확대시행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한 결과 60% 이상이 시행하는 것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올 1월 1차로 시행을 한 16개 과, 공장을 포함해 전체 86개 과, 공장의 절반 이상이 16일부터 4조 2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
또 향후 찬반 투표를 거쳐 오는 10월부터는 전체 과,공장을 4조2교대 근무로 전면 전환할 예정이다.
4조 2교대는 근무조를 4개로 나눠 하루 2개조가 12시간 근무를 하고 나머지 2개조는 쉬는 형태로 기존 4조 3교대에 비해 1일 근무 시간은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증가하는 대신에 휴무일도 103일에서 190.5일로 늘어난다.
그러나 연간 근무 시간은 1920시간으로 같다.
포스코 관계자는 "4조2교대 근무는 직원들의 집중 근무와 이에 따른 충분한 휴식으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