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GM에서 25년간 근무한 마케팅 전문가 스티브 섀넌 총괄 디렉터를 현대차 미국법인(HMA)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부사장)로 영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7일 "전 미국법인 CMO가 GM으로 자리를 옮긴 후 7개월 이상 공석이었던 자리에 섀넌 총괄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섀넌 부사장은 2008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GM 캐딜락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이에 앞서, 현대차 북미법인의 핵심 임원이었던 크리스 페리, 조엘 에워닉 부사장이 지난해 3월과 8월 각각 GM으로 이동했다.
한편, 스티브 섀넌은 이달 18일부터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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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