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7일 총 720억205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0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콜 워런트 3개, 풋 워런트 3개와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삼성화재, LG디스플레이, S-Oil,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삼성중공업, POSCO, LG화학, 현대차, 기아차, 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코드는751334~751353이다.
노무라금융투자는 ELW투자자들이 최근 이슈가 되는 종목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ELW 테마발행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테마주는 현대차와 기아차이다. 지난 4일 자 노무라금융투자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3월 판매 실적은 노무라의 전망과 마찬가지로 견고했으며, 특히 해외판매실적은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월간 최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무라는 한국의 자동차 업종에 대해 강세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425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45개 종목이다.
아울러 노무라금융투자 주식회사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시에「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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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