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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현대F&G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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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 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현대F&G를 합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현대그린푸드가 현대F&G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합병가액은 현대그린푸드 1만1945원, 현대F&G 2670원으로 합병비율은 1대0.2235245이다.

지난해 7월 현대H&S와 현대푸드시스템이 통합되어 출범한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등 B2B 위주의 사업을 펼쳤으나, 이번 합병을 통해 리테일, 소매유통, 외식부문의 B2C 사업 포트폴리오가 보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종합식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그린푸드의 덩치도 대폭 커진다.

현대그린푸드는 합병 후 2010년 기준으로 9391억원(내부거래매출 975억원 포함, VAT제외)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합병으로 업계 선두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되었으며, 규모의 증대를 통한 우량한 재무구조와 자금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M&A 등에도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12월 LED조명 전문업체인 반디라이트를 인수, ㈜현대LED 설립해 LED 조명시장에 진출했고,  올 2월부터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울산점의 푸드코트 외식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안에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수도권 2개 점포의 푸드코드 사업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항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컨세션 사업도 적극 추진해, 주력사업인 단체급식과 식품유통 이외에 외식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현대그린푸드는 사업 부문의 수직 계열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우량한 재무구조와 자금조달 능력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기업 이미지 및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장기적으로 백화점, 홈쇼핑, 케이블 방송 등의 유통 및 미디어 사업과 함께 종합식품 부문을 그룹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2015년까지 매출 1조5000억원, 경상이익 1500억원을 달성해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 전문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회사는 오는 5월 27일 각각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7월 1일부로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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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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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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