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7일 제일기획에 대해 1분기를 저점으로 바닥 국면에서 탈피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8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18.7% 감소할 것"이라며 "작년 2분기 이후 실물경기 둔화로 광고 경기가 침체한 데다 인력증가로 인건비 등 판관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펀더멘털은 1분기를 저점으로 바닥국면에서 탈피할 전망"이라며 "방송광고 취급고가 플러스 증가로 돌아섰고, GDP 성장률이 하반기부터 5% 이상을 회복하는 등 실물경기 역시 양호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작년 2분기 남아공 월드컵 시즌으로 광고주 예산이 집중돼 올 2분기 실적이 나쁠 수 있지만, 실질적인 펀더멘털 상 저점은 1분기인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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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