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외인의 주식 순매수로 인해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으며 1080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환율은 연일 계속되는 하락추세를 속에서 외국인들의 주식자금이 꾸준히 공급되면서 1080원대에서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라며 "이에 따라 당분간 하락 우호적인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우리은행은 "당국의 개입경계감과 결제수요로 인해 1080원 아래로 가는 것은 제한될 것"이라며 "오늘은 1082.00~1090.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어닝시즌을 앞두고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확산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아울러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NDF)은 1086.50~1089.00에서 거래된 후 1087.50/1088.0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086.80원 대비 1.10원 하락한 1085.70원 수준이다.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미국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4330대를 보였으며, 달러/엔환율은 85.50선에 근접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