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4월1일) 원유 재고가 17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소폭 많은 195만배럴이 늘며 3억5766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90만배럴 감소 예상에 훨씬 못미치는 35만7000배럴이 줄며 2억166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2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19만5000배럴이 늘어 1억5352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 재고는 1만6000배럴이 줄며 4187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28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는 56만8000배럴이 늘고, 정제유 재고는 100만배럴이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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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