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기아차가 외국인들의 집중 러브콜에 사흘째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오후 2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4.29%) 오른 7만2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일 이후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한때 7만34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특히 UBS 창수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둥되면서 지수를 이끌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난 1분기(1~3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수출과 내수 판매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분기 자동차 수출과 내수 판매 대수는 각각 70만8514대와 36만2853대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0.6%와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3월 수출은 중동과 아프리카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와 국산차의 품질 및 신뢰도 향상, 전략차종 투입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 보다 9.7% 늘어난 25만9108대로 3월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모델별 수출대수는 기아차 '포르테'가 5만7720대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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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