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청명절 연휴에서 '금리인상' 소식과 함께 복귀한 중국 증시가 초반 소폭 약세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6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84포인트, 0.4% 상승한 298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1% 하락한 2964.21로 출발한 뒤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
전날 런민은행(PBoC)이 올 들어 두 번째로 기준 금리를 인상한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금융주들을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다.
특히 공상은행이 1.5% 상승하는 등 일부 은행주들은 이번 금리 인상 조치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차이나 반케를 비롯한 부동산 주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폭 상승 출발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2만 4140포인트로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