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전날 종가보다 30.53엔, 0.32% 상승한 9648.91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55% 오른 9668.11엔으로 출발한 뒤 9650선을 횡보하며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이 85엔을 상회하며 엔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수출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날 중국 런민은행(PBoC)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데 따른 경계감과 원전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심 위축에 지수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날 사상 최저수준으로 추락한 도쿄전력의 주가는 이날도 11% 이상 급락하고 있다. 소니는 0.15% 오르고 있고 캐논은 1.25%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토요타는 0.83% 상승세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85엔 상승한 9725엔으로 출발했고,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14% 오른 85.07/11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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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