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메리츠증권은 6일 항공업에 일본 지진 등 악재는 반영이 끝났다며 환율하락과 화물부문 이 성장할 하반기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화물 수송은 미주노선에서 전년대비 2.5% 감소했고, 구주노선에서도 0.2% 감소했다.
작년 상반기 화물이 워낙 좋았던 탓에 전년대비 역성장이 예견된 바 감소폭은 제한적인 것으로 화물부문은 선방중이라고 평가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항공주에 대한 투자 센티먼트 악화됐다.
다만 악재는 주가에 반영됐고 경기회복과 환율하락에 따른 항공수요 증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고유가로 영향으로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7.6% 감소한 933억원을, 아시아나항공은 전년대비 43.3% 감소한 6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 추정치를 기존 배럴당 100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조정해 양사 수익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
수익 예상치 하향 조정에 따라 대한항공 목표주가도 기존 10만5000원에서 8만6500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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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