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국채선물은 20일이평선을 중심으로 한 공방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최동철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금리인상과 미국의 채권금리 상승으로 부담스러운 가운데 20일 이동평균선과 103선 부근에서 대기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수급은 여전히 우호적이지만 가격 부담감도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금리인상 역시 어느정도 예견된 이슈였지만 전일 장 막판 상승폭의 급격한 축소 이후 위축된 시장심리를 이용, 숏재료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는 게 그의 관측이다.
그는 "전일 미국금리 상승도 부담스럽다"면서도 "다만 오늘 장에서 가격의 급락이 없다면 일봉 차트상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20일 이동평균선과 103선 부근에서는 대기매수세 역시 강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중 2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한 공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최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2.95~103.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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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