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하이닉스가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 상승한 3만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동양, 미래에셋 등의 국내 창구와 더불어 모건스탠리와 같은 외국 창구를 통해서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하이닉스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 앞서 장중에는 3만 2500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시장전문가들의 상반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은 "하이닉스의 1,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전세계 D램 설비투자를 고려했을 때도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되는 만큼 모든 상황이 하이닉스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앞서 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하이닉스 매각 작업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시장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재한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주발행방식을 포함해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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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