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키움증권은 5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외형과 이익 성장 story가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키움증권 김성종 애널리스트는 "설비 증설과 수익성이 좋은 전기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며 "타 유틸리티업체 대비 정부 규제 및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낮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007년 12월 화성 열병합발전소(512MW) 준공으로 실적이 한 단계 레벌업된데다 금년 이후에도 파주(515MW, 2011년 3월), 광교(141MW, 2012년 4월) 등 열병합발전소 준공으로 수익성 높은 전기판매 비중이 2010년의 36.0%에서 올해 46.0%로 대폭 확대된다는 것.
김 애널리스트는 "주력 열 판매 사업부문은 연료비연동제를 통해 연료비에 대한 변동을 열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로 적정 마진이 보장된다"며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전력거래소에 역송전하는 사업임으로 독립발사업자 성격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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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